2년전 후기를 이제야.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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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 후 지금... 휴가철이니 하니 이 곳이 생각납니다.
올해 2년 전 그 멤버로 단체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.
친절하시고, 번거로우셨을텐데 그 야밤에 낙후된 멤버 데리고 오면서 술이니 이것저것 부탁한거 사와주시고 제대로 준비를 안해와서 쌈장같은거 전혀 없었는데, 흔쾌히 챙겨주시고 말이죠.
게다가 어딜 둘러봐도, 이 곳 처럼 바베큐파티를 편하게 한 적이 없었습니다.
추가비용도 받지 않으시고 '셀프'로 숯만 조달해도 좋다고 흔쾌히 허락까지 하셔서
저흰 정말 오래오래 고기를 구워먹으면서 이야길 나눌 수 있었답니다.
큰 별실 내주실 때 올라가는 계단에 이끼가 너무 많아서 위험한것 같다 말씀드렸는데도 귀찮은 기색 없으시고.. (그때 저희 일행들이 죄다 다리 환자였거든요)
목발짚고 다니는 울 오빠는 예비신랑이 되었답니다. ^^
정말 기억에 새록새록 나요.
이번에도 작은 독채 두 곳과 큰 단체실 하나를 또 빌리고 싶네요.
요즘 유행하는 팬션들처럼 화려하고 세련된 맛은 없지만
그렇기에 더 기억에 남고 소박하며 우리 집 처럼 편안함을 느꼈던 곳으로 조만간 가겠습니다.
난로가 있는 주방에서 겁없이 돌아다니던 닭과 흰강아지, 우리에 있던 검정 강아지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.^^
덧 : 저희가 묵었던 방이 다들 리모델링이 된게 아닌가 싶어요.
개울가 입구를 바라보는 기준에 오른쪽 건물의 왼쪽 방이랑
식당쪽을 바라보는 곳의 좌측(개울가쪽)의 독채 두곳을 그때 썼습니다.
(그때 주인 내외께서 저렴한 비용으로 독채를 쓸 수 있게 해주셨지요.)
아마 이번에도 가게 되면 그 구성으로 가게 될 것 같은데, 방 이름이 뭔가요? 사진을 아무리 봐도... 모르겠어요 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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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펜션지기님의 댓글
펜션지기 작성일
숲속이야기를 찾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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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찾아주신 고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가끔 펜션일이 많아서 힘들고 지칠때도 있지만,
이렇게 감사하신 분들을 생각하며, 추억을 되새기며
최선을 다하겠습니다.~^^*
감사합니다^^
즐거운 추억 편안함 속에서 함께 만드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~
숲속이야기 건물은 본관, 별관, 신관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.^^
매년 새로운 벽지 도배와 위생청소로 청결을 유지하고 있습니다.^^
객실은 8월까지 예약문의가 많아서 조금 서둘러 주시면,
더욱 많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.~^^ ㅎㅎ
오실때 , 야채와 쌈장은 사가지고 오지 않으셔도 됩니다.~
펜션근처 텃밭에 기른 상추와 배추,직접담근 쌈장이 있습니다.^^
결혼 정말정말 축하드려요~~^--------------------------^!!!!!!!
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.~
항상 행복 하세요^^
연락한번주세요~~^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^*
1박!!!!!!!2일~~~~~~~!!!!!!!
감사합니다.~~~^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^
